충북지역 기관단체 종무식...한해 업무 마무리
입력 2018.12.31 (17:36)
수정 2018.12.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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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충북 지역 각급 기관단체들도 오늘 오후 (31일)
종무식을 하고
올 한 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종무식에서‘2018년 되돌아보는 도정’이란 주제의
영상물을 시청하는 등
'강호축 아젠다 공감대 확산' 등
올 한해 성과를 되돌아봤습니다.
또 청주시와 도내 각 시군도 종무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반면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주시 등은
관행에서 벗어나
종무식 없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충북 지역 각급 기관단체들도 오늘 오후 (31일)
종무식을 하고
올 한 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종무식에서‘2018년 되돌아보는 도정’이란 주제의
영상물을 시청하는 등
'강호축 아젠다 공감대 확산' 등
올 한해 성과를 되돌아봤습니다.
또 청주시와 도내 각 시군도 종무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반면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주시 등은
관행에서 벗어나
종무식 없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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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기관단체 종무식...한해 업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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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17:36:10
- 수정2018-12-31 17:37:18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충북 지역 각급 기관단체들도 오늘 오후 (31일)
종무식을 하고
올 한 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종무식에서‘2018년 되돌아보는 도정’이란 주제의
영상물을 시청하는 등
'강호축 아젠다 공감대 확산' 등
올 한해 성과를 되돌아봤습니다.
또 청주시와 도내 각 시군도 종무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반면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주시 등은
관행에서 벗어나
종무식 없이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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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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