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천여 제곱미터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누군가 야산 입구 밭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티가 날리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순천과 여수, 구례 등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며
화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끝)
<순천시 사진 제공 예정>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천여 제곱미터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누군가 야산 입구 밭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티가 날리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순천과 여수, 구례 등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며
화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끝)
<순천시 사진 제공 예정>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 야산서 불...산림 1000㎡ 태워
-
- 입력 2018-12-31 20:22:06
오늘 낮 1시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천여 제곱미터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누군가 야산 입구 밭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티가 날리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순천과 여수, 구례 등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며
화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끝)
<순천시 사진 제공 예정>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