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어진 추위로
남해안의 수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양식장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남해안 바닷물의 온도가
지난 25일 8~9도에서
오늘(31) 5~6도로 측정돼,
최근 일주일 사이에
3도 이상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아직 저수온 경보를 발령하지는 않았지만
추위가 계속되면 수산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양식장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남해안의 수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양식장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남해안 바닷물의 온도가
지난 25일 8~9도에서
오늘(31) 5~6도로 측정돼,
최근 일주일 사이에
3도 이상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아직 저수온 경보를 발령하지는 않았지만
추위가 계속되면 수산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양식장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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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수온 '뚝'…양식장 관리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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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20:22:23
최근 이어진 추위로
남해안의 수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양식장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남해안 바닷물의 온도가
지난 25일 8~9도에서
오늘(31) 5~6도로 측정돼,
최근 일주일 사이에
3도 이상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아직 저수온 경보를 발령하지는 않았지만
추위가 계속되면 수산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양식장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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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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