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식' 각 시군별로 열려
입력 2018.12.31 (21:10)
수정 2019.01.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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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강원도 내 각 시군별로 마련됐습니다.
춘천시는
오늘 새벽 0시 시청 광장에서
강원도 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3번의 타종 행사를 가졌습니다.
같은 시각
강릉시를 비롯한 다른 시군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각 문화행사를 겸한 타종식이 열렸습니다.(끝)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강원도 내 각 시군별로 마련됐습니다.
춘천시는
오늘 새벽 0시 시청 광장에서
강원도 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3번의 타종 행사를 가졌습니다.
같은 시각
강릉시를 비롯한 다른 시군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각 문화행사를 겸한 타종식이 열렸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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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야의 종 타종식' 각 시군별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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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21:10:20
- 수정2019-01-01 20:13:18
새해 첫날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강원도 내 각 시군별로 마련됐습니다.
춘천시는
오늘 새벽 0시 시청 광장에서
강원도 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3번의 타종 행사를 가졌습니다.
같은 시각
강릉시를 비롯한 다른 시군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각 문화행사를 겸한 타종식이 열렸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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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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