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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8...해넘이 축제
입력 2018.12.31 (21:30) 수정 2018.12.31 (22:23)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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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18년,
마지막 날인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날씨가 좋지 않아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었지만,
시민들은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습니다.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펙트1]"일몰"

수평선 너머로
올 한해를 밝혔던 해가
저물어 갑니다.

구름에 가려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었지만,
시민들은
출렁이는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지난 한해를 차분히 정리합니다.

[인터뷰]
설진희·전서연/전주시 서신동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던 한 해였어요. 부모님들이 저희를 많이 도와주시기도 했고 애들이 안 아프게 잘 있던 것 자체도 너무 감사한 한 해였고요."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건 가족의 사랑.

(설진희·전서연 모녀)[녹취]

"엄마, 건강하게 백 세까지 살아."
"백 세까지 살아? 고마워."

[이펙트2]"달집 태우기"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액을 쫓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불꽃이 타오릅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
김순희·김민아/경기도 안산시
"어머니 아버지랑 전부 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그냥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학교 잘 다니고. 그냥 평범하게. 그게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전주 풍남문에서는
가는 해를 보내고
오는 해를 맞이하는 제야 축제가
타종 행사와 함께 열립니다.

마지막 해넘이를 끝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올 한해도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 안녕 2018...해넘이 축제
    • 입력 2018-12-31 21:30:45
    • 수정2018-12-31 22:23:53
    뉴스9(전주)
[앵커멘트]
2018년,
마지막 날인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날씨가 좋지 않아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었지만,
시민들은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습니다.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펙트1]"일몰"

수평선 너머로
올 한해를 밝혔던 해가
저물어 갑니다.

구름에 가려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었지만,
시민들은
출렁이는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지난 한해를 차분히 정리합니다.

[인터뷰]
설진희·전서연/전주시 서신동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던 한 해였어요. 부모님들이 저희를 많이 도와주시기도 했고 애들이 안 아프게 잘 있던 것 자체도 너무 감사한 한 해였고요."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건 가족의 사랑.

(설진희·전서연 모녀)[녹취]

"엄마, 건강하게 백 세까지 살아."
"백 세까지 살아? 고마워."

[이펙트2]"달집 태우기"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액을 쫓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불꽃이 타오릅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
김순희·김민아/경기도 안산시
"어머니 아버지랑 전부 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그냥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학교 잘 다니고. 그냥 평범하게. 그게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전주 풍남문에서는
가는 해를 보내고
오는 해를 맞이하는 제야 축제가
타종 행사와 함께 열립니다.

마지막 해넘이를 끝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올 한해도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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