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계가
새만금 국제공항의 조기 건설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북도체육회 임직원과
각 종목 단체 관계자 등은
2023년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는 물론,
2022년 아·태 마스터스 대회 유치를 위해
새만금 공항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면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마다 무주 태권도원에
3만여 명이 찾는 등
해외 항공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새만금 국제공항은 꼭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5장)
새만금 국제공항의 조기 건설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북도체육회 임직원과
각 종목 단체 관계자 등은
2023년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는 물론,
2022년 아·태 마스터스 대회 유치를 위해
새만금 공항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면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마다 무주 태권도원에
3만여 명이 찾는 등
해외 항공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새만금 국제공항은 꼭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5장)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체육계,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 촉구
-
- 입력 2018-12-31 21:32:08
전북 체육계가
새만금 국제공항의 조기 건설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북도체육회 임직원과
각 종목 단체 관계자 등은
2023년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는 물론,
2022년 아·태 마스터스 대회 유치를 위해
새만금 공항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면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마다 무주 태권도원에
3만여 명이 찾는 등
해외 항공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새만금 국제공항은 꼭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5장)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