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유동 인구가 많아지고
철새 도래 시기까지 겹쳐
AI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라북도가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고병원성 AI 발생이 잦고,
철새가 많이 찾는 정읍, 김제, 고창 등에
거점 소독 시설을 운영하고,
가금류 농가와 전통 시장의 방역 실태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철새 도래지 5곳을 중심으로
매일 소독하는 한편,
철새 분변 조사는
평소보다 3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끝)
유동 인구가 많아지고
철새 도래 시기까지 겹쳐
AI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라북도가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고병원성 AI 발생이 잦고,
철새가 많이 찾는 정읍, 김제, 고창 등에
거점 소독 시설을 운영하고,
가금류 농가와 전통 시장의 방역 실태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철새 도래지 5곳을 중심으로
매일 소독하는 한편,
철새 분변 조사는
평소보다 3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연말연시 맞아 AI 특별 방역 대책 추진
-
- 입력 2018-12-31 21:42:28
연말연시를 맞아
유동 인구가 많아지고
철새 도래 시기까지 겹쳐
AI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라북도가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고병원성 AI 발생이 잦고,
철새가 많이 찾는 정읍, 김제, 고창 등에
거점 소독 시설을 운영하고,
가금류 농가와 전통 시장의 방역 실태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철새 도래지 5곳을 중심으로
매일 소독하는 한편,
철새 분변 조사는
평소보다 3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끝)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