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해넘이·새해 첫 해맞이 기념 행사 다채

입력 2018.12.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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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8년 마지막 날과
2천19년 첫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강릉시는
오늘(31일) 밤 경포해변과 정동진해변에서
해넘이 축제를 진행하고,
동해시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등에서도
2천18년 마지막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동해안 주요 명소마다
2천19년 첫 해맞이 축제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새해소망 엽서 쓰기와 먹거리 나눔,
전통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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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마지막 해넘이·새해 첫 해맞이 기념 행사 다채
    • 입력 2018-12-31 21:47:35
    뉴스9(강릉)
2천18년 마지막 날과 2천19년 첫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강릉시는 오늘(31일) 밤 경포해변과 정동진해변에서 해넘이 축제를 진행하고, 동해시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등에서도 2천18년 마지막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동해안 주요 명소마다 2천19년 첫 해맞이 축제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새해소망 엽서 쓰기와 먹거리 나눔, 전통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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