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날과
2019년 첫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강릉 경포와 정동진 해변 등에서는
오늘(31일) 저녁부터
해넘이와 타종 행사가 펼쳐지고 있으며,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동해안 주요 명소마다
2019년, 해맞이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일) 아침, 높은 구름이 낀 가운데,
동해안을 포함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이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9년 첫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강릉 경포와 정동진 해변 등에서는
오늘(31일) 저녁부터
해넘이와 타종 행사가 펼쳐지고 있으며,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동해안 주요 명소마다
2019년, 해맞이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일) 아침, 높은 구름이 낀 가운데,
동해안을 포함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이 보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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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넘이·해맞이 행사 다채...구름 사이로 첫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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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21:47:40
2018년 마지막 날과
2019년 첫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강릉 경포와 정동진 해변 등에서는
오늘(31일) 저녁부터
해넘이와 타종 행사가 펼쳐지고 있으며,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동해안 주요 명소마다
2019년, 해맞이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일) 아침, 높은 구름이 낀 가운데,
동해안을 포함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이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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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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