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새해 첫 일출…추암 7시 38분

입력 2018.12.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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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9년 새해 첫날인 내일(1일),
강원도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일) 높은 구름이 낀 가운데,
동해안을 포함한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동해 추암 7시 38분,
강릉 정동진 7시 39분, 경포대 7시 40분,
양양 낙산과 속초항 7시 42분,
고성 화진포 7시 43분 등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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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 사이로 새해 첫 일출…추암 7시 38분
    • 입력 2018-12-31 21:47:57
    뉴스9(강릉)
2천19년 새해 첫날인 내일(1일), 강원도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일) 높은 구름이 낀 가운데, 동해안을 포함한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동해 추암 7시 38분, 강릉 정동진 7시 39분, 경포대 7시 40분, 양양 낙산과 속초항 7시 42분, 고성 화진포 7시 43분 등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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