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 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릉본부는
다음 달(1월) 2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강원도 내 중소기업의
설 신규 대출용 자금 2백억 원을
도내 금융기관을 통해 유통시킵니다.
기업 한 곳의 대출 가능액은
최대 4억 원까지이며,
대출 금리는 금융기관마다 다릅니다.
지원 방법은
한은은 금융기관에 저리로 백억 원을 지원하면,
금융기관이 한은 지원액의 두 배까지
기업에 대출해주는 방식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 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릉본부는
다음 달(1월) 2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강원도 내 중소기업의
설 신규 대출용 자금 2백억 원을
도내 금융기관을 통해 유통시킵니다.
기업 한 곳의 대출 가능액은
최대 4억 원까지이며,
대출 금리는 금융기관마다 다릅니다.
지원 방법은
한은은 금융기관에 저리로 백억 원을 지원하면,
금융기관이 한은 지원액의 두 배까지
기업에 대출해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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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설 자금 특별 지원…업체당 최대 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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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21:49:37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 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릉본부는
다음 달(1월) 2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강원도 내 중소기업의
설 신규 대출용 자금 2백억 원을
도내 금융기관을 통해 유통시킵니다.
기업 한 곳의 대출 가능액은
최대 4억 원까지이며,
대출 금리는 금융기관마다 다릅니다.
지원 방법은
한은은 금융기관에 저리로 백억 원을 지원하면,
금융기관이 한은 지원액의 두 배까지
기업에 대출해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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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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