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지하차도와 터널 등
모두 6곳에 재난 중계설비 설치가 완료돼
새해 이틑날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전시는
오봉터널과 둔곡터널, 도솔터널,
대전역 지하차도와 삼천지하차도,
갈마지하차도 6곳에 각종 재난시 라디오와 DMB로
예보와 경보를 전달하는 중계설비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터널과 지하차도에서는
평소는 물론 재난시에도 끊김 없이
라디오와 DMB 신호를 수신할 수 있게 됩니다.
모두 6곳에 재난 중계설비 설치가 완료돼
새해 이틑날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전시는
오봉터널과 둔곡터널, 도솔터널,
대전역 지하차도와 삼천지하차도,
갈마지하차도 6곳에 각종 재난시 라디오와 DMB로
예보와 경보를 전달하는 중계설비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터널과 지하차도에서는
평소는 물론 재난시에도 끊김 없이
라디오와 DMB 신호를 수신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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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도솔터널 등 6개 터널·지하차도에 재난 중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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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21:51:59
대전지역 지하차도와 터널 등
모두 6곳에 재난 중계설비 설치가 완료돼
새해 이틑날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전시는
오봉터널과 둔곡터널, 도솔터널,
대전역 지하차도와 삼천지하차도,
갈마지하차도 6곳에 각종 재난시 라디오와 DMB로
예보와 경보를 전달하는 중계설비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터널과 지하차도에서는
평소는 물론 재난시에도 끊김 없이
라디오와 DMB 신호를 수신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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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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