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탐방예약제 내년 10월 시범 운영
입력 2018.12.31 (22:22)
수정 2018.12.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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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탐방예약제가
내년 10월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탐방로별 적정 수용력으로
청정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내년 10월부터 백록담으로 가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사전 예약제를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탐방객 제한 수는
내년 하반기에 결정되는데,
제주도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0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내년 10월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탐방로별 적정 수용력으로
청정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내년 10월부터 백록담으로 가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사전 예약제를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탐방객 제한 수는
내년 하반기에 결정되는데,
제주도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0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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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탐방예약제 내년 10월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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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22:22:55
- 수정2018-12-31 22:25:40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내년 10월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탐방로별 적정 수용력으로
청정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내년 10월부터 백록담으로 가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사전 예약제를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탐방객 제한 수는
내년 하반기에 결정되는데,
제주도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0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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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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