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도지사/도의장/교육감)

[앵커멘트]
2천19년,
새해를 맞아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의
새해 인사를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리포트]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큰 행복과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올 한해
전북 경제의 체질을 새롭게 바꾸고
수소 상용차 재생에너지 등
산업 생태계를 가꿔가는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전북도민의 자존의식과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모든 도정을 정성껏 살피고,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기해년 한해가
전북 대도약을 위한
첫해가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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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에도
도민과 소통하며 도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땀흘려 일하겠습니다.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민생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정책과 예산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은 물론,

의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책임 있는 대안 제시로
전북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전라북도의회가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위민 의정'을 펼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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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을 앞둔
모든 이의 설레는 마음 그대로
전북 교육도 새롭게 나아가려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전북 교육가족과
학생 여러분.

늘 그래 왔듯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전북 교육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깊은 사랑과 응원만큼
전북 교육도 새롭게 빛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과
전북교육 가족 모두에게
새해에 넘치는 행운과 건강이
따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