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고창지역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을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개관 10년 만에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전라북도는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선사시대와 삼국시대,
고려 시대 유물을 갖추고
운영 예산 등을 확보함에 따라
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고광수/고창군 고인돌유적 팀장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인돌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남원시 혼불문학관이
대하소설 혼불의 작가인
고 최명희 작가의 친필 편지를 공개합니다.
내일부터 공개하는 편지는
천9백80년 김병종 전 서울대 교수에게 보낸
대형 서간문 1통과
천9백95년에 친구 이금림에게 보낸
친필 편지와 엽서입니다.
<인터뷰>
김재연/남원시 문화예술과장
"혼불 문학관에서 공개되는 고 최명희 작가의 친필 편지와 엽서를 보시며 작가의 고뇌와 열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무주 반딧불 축제가
2천19년도 문화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돼
3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무주 반딧불 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된
반딧불이를 주제로
지난 천9백97년 첫선을 보인 뒤
전국을 대표하는 환경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에는 24만 명의 관광객이
반딧불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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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박물관이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고창지역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을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개관 10년 만에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전라북도는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선사시대와 삼국시대,
고려 시대 유물을 갖추고
운영 예산 등을 확보함에 따라
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고광수/고창군 고인돌유적 팀장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인돌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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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혼불문학관이
대하소설 혼불의 작가인
고 최명희 작가의 친필 편지를 공개합니다.
내일부터 공개하는 편지는
천9백80년 김병종 전 서울대 교수에게 보낸
대형 서간문 1통과
천9백95년에 친구 이금림에게 보낸
친필 편지와 엽서입니다.
<인터뷰>
김재연/남원시 문화예술과장
"혼불 문학관에서 공개되는 고 최명희 작가의 친필 편지와 엽서를 보시며 작가의 고뇌와 열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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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 축제가
2천19년도 문화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돼
3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무주 반딧불 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된
반딧불이를 주제로
지난 천9백97년 첫선을 보인 뒤
전국을 대표하는 환경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에는 24만 명의 관광객이
반딧불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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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종 전문박물관 등록...유물 체계적 관리
-
- 입력 2019-01-01 08:30:33
[앵커멘트]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고창지역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을
한현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개관 10년 만에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전라북도는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선사시대와 삼국시대,
고려 시대 유물을 갖추고
운영 예산 등을 확보함에 따라
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인터뷰>
고광수/고창군 고인돌유적 팀장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인돌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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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혼불문학관이
대하소설 혼불의 작가인
고 최명희 작가의 친필 편지를 공개합니다.
내일부터 공개하는 편지는
천9백80년 김병종 전 서울대 교수에게 보낸
대형 서간문 1통과
천9백95년에 친구 이금림에게 보낸
친필 편지와 엽서입니다.
<인터뷰>
김재연/남원시 문화예술과장
"혼불 문학관에서 공개되는 고 최명희 작가의 친필 편지와 엽서를 보시며 작가의 고뇌와 열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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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 축제가
2천19년도 문화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돼
3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무주 반딧불 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된
반딧불이를 주제로
지난 천9백97년 첫선을 보인 뒤
전국을 대표하는 환경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에는 24만 명의 관광객이
반딧불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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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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