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부산에서도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오늘 밤 11시 반 부산 용두산공원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는 형제복지원 피해자와 모자 가정, 청년 창업가, 수업 중 쓰러진 학생을 구한 교사 등이 타종자로 선정됐습니다.
2019년 첫날인 내일은 광안대교, 송도해수욕장, 동래 마안산 등 부산지역 10여 개 구 군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부터는 부산시 주최 해운대해수욕장 해맞이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를 대신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밤 11시 반 부산 용두산공원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는 형제복지원 피해자와 모자 가정, 청년 창업가, 수업 중 쓰러진 학생을 구한 교사 등이 타종자로 선정됐습니다.
2019년 첫날인 내일은 광안대교, 송도해수욕장, 동래 마안산 등 부산지역 10여 개 구 군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부터는 부산시 주최 해운대해수욕장 해맞이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를 대신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서도 2019 새해 맞이 행사 풍성
-
- 입력 2019-01-01 15:04:15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부산에서도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오늘 밤 11시 반 부산 용두산공원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는 형제복지원 피해자와 모자 가정, 청년 창업가, 수업 중 쓰러진 학생을 구한 교사 등이 타종자로 선정됐습니다.
2019년 첫날인 내일은 광안대교, 송도해수욕장, 동래 마안산 등 부산지역 10여 개 구 군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부터는 부산시 주최 해운대해수욕장 해맞이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를 대신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