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멘트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한
송구영신 프로그램이
경북 동해안 명소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반도 동쪽 끝 호미곶에
벌써부터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기념하는
여러 조형물들이 설치되고,
황금 돼지 모형이 설치된
상생의 손 근처에서는 해맞이객들이
가정의 안녕과 재물운을 기대하며
사진 찍기가 한창입니다.
인터뷰 - 백요셉 / 해맞이 관광객
" 아빠와 엄마, 식구들이 모두
돼지띠라 사진 찍었고요, 좋아요 "
오늘 밤 영덕 삼사공원에서도
송년 음악회와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 행사가 열리고,
울진 망양정 해맞이 공원에서도
타종 행사가 진행됩니다.
자정부터는
새해를 축하하는 불꽃놀이와
대동한마당 월월이청청
민속놀이 등이 이어지고,
새해 첫 일출에 맞춘
대북 축하 공연과
대형 가마솥 떡국 나눠주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 신재민 /
포항문화재단 축제운영팀장
"포항시 승격 70주년에 맞춰
다양한 해맞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내일 오전 해 뜨는 시각은
포항 호미곶의 경우
7시 32분쯤 입니다.
한해 근심을 모두 떨쳐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한 행사가
지역 해맞이 명소마다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강전일 입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한
송구영신 프로그램이
경북 동해안 명소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반도 동쪽 끝 호미곶에
벌써부터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기념하는
여러 조형물들이 설치되고,
황금 돼지 모형이 설치된
상생의 손 근처에서는 해맞이객들이
가정의 안녕과 재물운을 기대하며
사진 찍기가 한창입니다.
인터뷰 - 백요셉 / 해맞이 관광객
" 아빠와 엄마, 식구들이 모두
돼지띠라 사진 찍었고요, 좋아요 "
오늘 밤 영덕 삼사공원에서도
송년 음악회와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 행사가 열리고,
울진 망양정 해맞이 공원에서도
타종 행사가 진행됩니다.
자정부터는
새해를 축하하는 불꽃놀이와
대동한마당 월월이청청
민속놀이 등이 이어지고,
새해 첫 일출에 맞춘
대북 축하 공연과
대형 가마솥 떡국 나눠주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 신재민 /
포항문화재단 축제운영팀장
"포항시 승격 70주년에 맞춰
다양한 해맞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내일 오전 해 뜨는 시각은
포항 호미곶의 경우
7시 32분쯤 입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한 행사가
지역 해맞이 명소마다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강전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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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묵은 근심 떨치고 새 희망 기원"
-
- 입력 2019-01-02 08:51:54
엠씨멘트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한
송구영신 프로그램이
경북 동해안 명소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반도 동쪽 끝 호미곶에
벌써부터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기념하는
여러 조형물들이 설치되고,
황금 돼지 모형이 설치된
상생의 손 근처에서는 해맞이객들이
가정의 안녕과 재물운을 기대하며
사진 찍기가 한창입니다.
인터뷰 - 백요셉 / 해맞이 관광객
" 아빠와 엄마, 식구들이 모두
돼지띠라 사진 찍었고요, 좋아요 "
오늘 밤 영덕 삼사공원에서도
송년 음악회와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 행사가 열리고,
울진 망양정 해맞이 공원에서도
타종 행사가 진행됩니다.
자정부터는
새해를 축하하는 불꽃놀이와
대동한마당 월월이청청
민속놀이 등이 이어지고,
새해 첫 일출에 맞춘
대북 축하 공연과
대형 가마솥 떡국 나눠주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 신재민 /
포항문화재단 축제운영팀장
"포항시 승격 70주년에 맞춰
다양한 해맞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내일 오전 해 뜨는 시각은
포항 호미곶의 경우
7시 32분쯤 입니다.
한해 근심을 모두 떨쳐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 위한 행사가
지역 해맞이 명소마다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강전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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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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