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주식회사 프로그린테크가
4백억 원 규모의 협약을 맺으면서
지역에 친환경 화장품 첨가제 기업이 들어서고,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식회사 프로그린테크는
이미 2천10년부터 포항 공단에 입주해
친환경 화장품 첨가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가 투자는
마스크 팩과 물티슈 등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종전 파라벤 계역의 화장품 첨가제가
미국 FDA 발암 물질로 규정되면서
친환경 화장품 제품으로 급속 전환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끝)
4백억 원 규모의 협약을 맺으면서
지역에 친환경 화장품 첨가제 기업이 들어서고,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식회사 프로그린테크는
이미 2천10년부터 포항 공단에 입주해
친환경 화장품 첨가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가 투자는
마스크 팩과 물티슈 등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종전 파라벤 계역의 화장품 첨가제가
미국 FDA 발암 물질로 규정되면서
친환경 화장품 제품으로 급속 전환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친환경 화장품 첨가제 기업 추가 투자
-
- 입력 2019-01-02 08:53:19
포항시와 주식회사 프로그린테크가
4백억 원 규모의 협약을 맺으면서
지역에 친환경 화장품 첨가제 기업이 들어서고,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식회사 프로그린테크는
이미 2천10년부터 포항 공단에 입주해
친환경 화장품 첨가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가 투자는
마스크 팩과 물티슈 등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종전 파라벤 계역의 화장품 첨가제가
미국 FDA 발암 물질로 규정되면서
친환경 화장품 제품으로 급속 전환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