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내일 열리는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앞두고
교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포항시는 해맞이들을 위해
임시 주차장 16곳과
150대를 수용할 버스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습니다.
또 내일 아침 6시부터는
해맞이 행사장 도로 일부 구간을
일방 통행으로 운영합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에
2만3천여 대의 차량이
호미곶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내일 열리는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앞두고
교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포항시는 해맞이들을 위해
임시 주차장 16곳과
150대를 수용할 버스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습니다.
또 내일 아침 6시부터는
해맞이 행사장 도로 일부 구간을
일방 통행으로 운영합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에
2만3천여 대의 차량이
호미곶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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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 해맞이 축전 교통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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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08:53:19
포항시가
내일 열리는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앞두고
교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포항시는 해맞이들을 위해
임시 주차장 16곳과
150대를 수용할 버스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습니다.
또 내일 아침 6시부터는
해맞이 행사장 도로 일부 구간을
일방 통행으로 운영합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에
2만3천여 대의 차량이
호미곶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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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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