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영양군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확대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각각 1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세 차례에 걸친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일자리 창출 등에
천680억원의 예산을 증액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양군도 올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에
본예산보다 21% 높게 투자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끝)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확대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각각 1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세 차례에 걸친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일자리 창출 등에
천680억원의 예산을 증액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양군도 올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에
본예산보다 21% 높게 투자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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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영양군, 지방재정 확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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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09:20:48
안동시와 영양군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확대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각각 1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세 차례에 걸친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일자리 창출 등에
천680억원의 예산을 증액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양군도 올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에
본예산보다 21% 높게 투자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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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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