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올해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재정효율성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경상세외 수입이 늘고,
행사 축제 경비가 21% 줄어드는 등
효율적인 재정운영 성과를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초 지자체 가운데선
영천과 군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끝)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올해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재정효율성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경상세외 수입이 늘고,
행사 축제 경비가 21% 줄어드는 등
효율적인 재정운영 성과를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초 지자체 가운데선
영천과 군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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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재정효율성 분야'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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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09:20:55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올해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재정효율성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경상세외 수입이 늘고,
행사 축제 경비가 21% 줄어드는 등
효율적인 재정운영 성과를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초 지자체 가운데선
영천과 군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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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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