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날을 맞아
경북 도내 곳곳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밤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3년만에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행사를 열고
2019년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안동시도 오늘 밤
웅부공원에서 제야의 타종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오늘 타종행사에서는 특히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육사선생의 유족 이옥비 여사 등
독립유공자 유족 6명이
타종행사에 참여합니다. (끝)
경북 도내 곳곳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밤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3년만에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행사를 열고
2019년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안동시도 오늘 밤
웅부공원에서 제야의 타종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오늘 타종행사에서는 특히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육사선생의 유족 이옥비 여사 등
독립유공자 유족 6명이
타종행사에 참여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야의 종 타종행사 곳곳에서 열려
-
- 입력 2019-01-02 09:20:55
2018년 마지막 날을 맞아
경북 도내 곳곳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밤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
3년만에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행사를 열고
2019년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안동시도 오늘 밤
웅부공원에서 제야의 타종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오늘 타종행사에서는 특히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육사선생의 유족 이옥비 여사 등
독립유공자 유족 6명이
타종행사에 참여합니다. (끝)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