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립공원 쓰레기 비상…요세미티 일부 폐쇄

입력 2019.01.02 (10:47) 수정 2019.01.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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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넘쳐나는 쓰레기 때문에 일부 캠프장을 폐쇄했습니다.

공원 관리인들이 업무를 놓은 사이, 야영객들이 버린 쓰레기들은 그대로 쌓인 건데요.

인근 데스밸리와 캐니언 국립공원에서도 쓰레기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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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립공원 쓰레기 비상…요세미티 일부 폐쇄
    • 입력 2019-01-02 10:51:16
    • 수정2019-01-02 10:55:00
    지구촌뉴스
미국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넘쳐나는 쓰레기 때문에 일부 캠프장을 폐쇄했습니다.

공원 관리인들이 업무를 놓은 사이, 야영객들이 버린 쓰레기들은 그대로 쌓인 건데요.

인근 데스밸리와 캐니언 국립공원에서도 쓰레기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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