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폐원 신청·검토 사립유치원 전국 108곳”
입력 2019.01.02 (17:12)
수정 2019.01.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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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을 신청하거나 검토 중인 사립유치원이 일주일 새 2곳 늘어나 전국적으로 108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학부모에게 폐원을 알린 사립유치원이 94곳, 교육청에 폐원 신청을 한 곳은 8곳, 폐원이 승인된 곳은 6곳으로 모두 합쳐 108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와 폐원을 협의 중인 사립유치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34곳에 달했습니다.
이어 경기도가 13곳, 대구 9곳 순이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학부모에게 폐원을 알린 사립유치원이 94곳, 교육청에 폐원 신청을 한 곳은 8곳, 폐원이 승인된 곳은 6곳으로 모두 합쳐 108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와 폐원을 협의 중인 사립유치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34곳에 달했습니다.
이어 경기도가 13곳, 대구 9곳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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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폐원 신청·검토 사립유치원 전국 10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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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17:13:47
- 수정2019-01-02 17:19:01
폐원을 신청하거나 검토 중인 사립유치원이 일주일 새 2곳 늘어나 전국적으로 108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학부모에게 폐원을 알린 사립유치원이 94곳, 교육청에 폐원 신청을 한 곳은 8곳, 폐원이 승인된 곳은 6곳으로 모두 합쳐 108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와 폐원을 협의 중인 사립유치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34곳에 달했습니다.
이어 경기도가 13곳, 대구 9곳 순이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학부모에게 폐원을 알린 사립유치원이 94곳, 교육청에 폐원 신청을 한 곳은 8곳, 폐원이 승인된 곳은 6곳으로 모두 합쳐 108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와 폐원을 협의 중인 사립유치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34곳에 달했습니다.
이어 경기도가 13곳, 대구 9곳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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