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시진핑 “중국·타이완 통일해야…필요시 무력 사용”
입력 2019.01.02 (20:31)
수정 2019.01.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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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타이완은 중국과 통일될 것이고 통일 되어야만 한다고 말하며,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양안 문제를 제시했다고 BBC가 전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 주석 : "통일은 역사적 대세에 따른 것이자, 정도이고, 타이완 분리 독립은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막다른 길로 가는 것입니다."]
특히 시 주석은 미국을 겨냥해 타이완과의 문제에 외부 세력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필요시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옵션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 주석 : "통일은 역사적 대세에 따른 것이자, 정도이고, 타이완 분리 독립은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막다른 길로 가는 것입니다."]
특히 시 주석은 미국을 겨냥해 타이완과의 문제에 외부 세력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필요시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옵션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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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시진핑 “중국·타이완 통일해야…필요시 무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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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20:37:04
- 수정2019-01-02 20:59:4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타이완은 중국과 통일될 것이고 통일 되어야만 한다고 말하며,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양안 문제를 제시했다고 BBC가 전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 주석 : "통일은 역사적 대세에 따른 것이자, 정도이고, 타이완 분리 독립은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막다른 길로 가는 것입니다."]
특히 시 주석은 미국을 겨냥해 타이완과의 문제에 외부 세력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필요시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옵션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 주석 : "통일은 역사적 대세에 따른 것이자, 정도이고, 타이완 분리 독립은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막다른 길로 가는 것입니다."]
특히 시 주석은 미국을 겨냥해 타이완과의 문제에 외부 세력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필요시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옵션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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