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나뭇가지로 지은 ‘아름다운 도서관’

입력 2019.01.02 (20:49) 수정 2019.01.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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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미래형 도서관! 얼마 전에 소개해 드렸죠.

중국 톈진에 '빈하이 도서관'이 있다면 베이징 작은 마을엔 나뭇가지로 지은 도서관이 있답니다.

계곡에 둘러싸여 있는 리위안 도서관인데요.

중국 건축가, 리 샤오동이 밤나무와 호두나무, 복사나무 가지를 사용해 설계했습니다.

동시 입장 가능 인원은 약 40명에 불과한데요.

현재 당국에 의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지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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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나뭇가지로 지은 ‘아름다운 도서관’
    • 입력 2019-01-02 20:51:56
    • 수정2019-01-02 20:59:55
    글로벌24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미래형 도서관! 얼마 전에 소개해 드렸죠.

중국 톈진에 '빈하이 도서관'이 있다면 베이징 작은 마을엔 나뭇가지로 지은 도서관이 있답니다.

계곡에 둘러싸여 있는 리위안 도서관인데요.

중국 건축가, 리 샤오동이 밤나무와 호두나무, 복사나무 가지를 사용해 설계했습니다.

동시 입장 가능 인원은 약 40명에 불과한데요.

현재 당국에 의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지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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