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이
4일(아침: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충북 초등학교 의무 취학 예정자는
지난해보다 29명 늘어난 만 5천6백 52명입니다.
질병, 발육 등 부득이한 이유로
입학을 미루려면 학부모는 해당 학교장에게
취학의무 유예 신청서를 내야 합니다.
교육청과 경찰은
이번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아동의
소재를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충북에서는 2014년,
청주 모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야 할 아동 1명이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 중인 부모와 잠적해
6년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4일(아침: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충북 초등학교 의무 취학 예정자는
지난해보다 29명 늘어난 만 5천6백 52명입니다.
질병, 발육 등 부득이한 이유로
입학을 미루려면 학부모는 해당 학교장에게
취학의무 유예 신청서를 내야 합니다.
교육청과 경찰은
이번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아동의
소재를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충북에서는 2014년,
청주 모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야 할 아동 1명이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 중인 부모와 잠적해
6년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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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 초등학교 취학 예비소집… 1명 '소재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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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21:45:06
충북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이
4일(아침: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충북 초등학교 의무 취학 예정자는
지난해보다 29명 늘어난 만 5천6백 52명입니다.
질병, 발육 등 부득이한 이유로
입학을 미루려면 학부모는 해당 학교장에게
취학의무 유예 신청서를 내야 합니다.
교육청과 경찰은
이번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아동의
소재를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충북에서는 2014년,
청주 모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야 할 아동 1명이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 중인 부모와 잠적해
6년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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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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