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인 보해양조가
경영난으로 2년 연속
수십 명의 직원을 감원했습니다.
보해양조는
지난 2천17년 80여 명을 감원한 데 이어
지난해 말에도
임직원 2백80여 명 가운데 50여 명을
희망퇴직이나 권고사직 형태로
감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해양조는
잎새주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지난해 3분기까지 82억 원의 영업손실에
207억 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끝)
경영난으로 2년 연속
수십 명의 직원을 감원했습니다.
보해양조는
지난 2천17년 80여 명을 감원한 데 이어
지난해 말에도
임직원 2백80여 명 가운데 50여 명을
희망퇴직이나 권고사직 형태로
감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해양조는
잎새주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지난해 3분기까지 82억 원의 영업손실에
207억 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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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난' 보해양조, 2년 연속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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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21:46:41
향토기업인 보해양조가
경영난으로 2년 연속
수십 명의 직원을 감원했습니다.
보해양조는
지난 2천17년 80여 명을 감원한 데 이어
지난해 말에도
임직원 2백80여 명 가운데 50여 명을
희망퇴직이나 권고사직 형태로
감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해양조는
잎새주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지난해 3분기까지 82억 원의 영업손실에
207억 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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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원 기자 iw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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