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은
감귤 교잡육종으로
만감류인 '가을향'을 처음으로 개발해
품종 보호출원했습니다.
'가을향'은 무게는 200g 내외,
당도는 13브릭스에 산함량은 0.8% 이하로,
황금향보다도 껍질을 벗기기 쉽고
과피 장해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을향은 특히
11월과 12월 사이 출하가 가능해
노지 온주밀감 대체 효과와 품종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귤 교잡육종으로
만감류인 '가을향'을 처음으로 개발해
품종 보호출원했습니다.
'가을향'은 무게는 200g 내외,
당도는 13브릭스에 산함량은 0.8% 이하로,
황금향보다도 껍질을 벗기기 쉽고
과피 장해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을향은 특히
11월과 12월 사이 출하가 가능해
노지 온주밀감 대체 효과와 품종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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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교잡육종 만감류 '가을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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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22:03:37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감귤 교잡육종으로
만감류인 '가을향'을 처음으로 개발해
품종 보호출원했습니다.
'가을향'은 무게는 200g 내외,
당도는 13브릭스에 산함량은 0.8% 이하로,
황금향보다도 껍질을 벗기기 쉽고
과피 장해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을향은 특히
11월과 12월 사이 출하가 가능해
노지 온주밀감 대체 효과와 품종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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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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