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시무식 잇따라…지역 발전 결의 다져
입력 2019.01.02 (22:21)
수정 2019.01.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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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를 맞아
강원도 내 각 기관별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0시) 도청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림픽 끝난 뒤 첫해를 맞아
중단없는 도정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과
KBS를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들도
각각 조촐한 시무식을 갖고,
지역 발전과 경영 개선 등
역동적인 한해를 만들 것을 결의했습니다.(끝)
강원도 내 각 기관별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0시) 도청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림픽 끝난 뒤 첫해를 맞아
중단없는 도정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과
KBS를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들도
각각 조촐한 시무식을 갖고,
지역 발전과 경영 개선 등
역동적인 한해를 만들 것을 결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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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시무식 잇따라…지역 발전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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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22:21:25
- 수정2019-01-02 22:21:32
2019년 새해를 맞아
강원도 내 각 기관별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0시) 도청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림픽 끝난 뒤 첫해를 맞아
중단없는 도정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과
KBS를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들도
각각 조촐한 시무식을 갖고,
지역 발전과 경영 개선 등
역동적인 한해를 만들 것을 결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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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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