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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미군기지 버스투어’ 올해 8차례 진행…오늘 신청 접수
입력 2019.01.03 (00:05) 수정 2019.01.03 (00:46) 경제
국토교통부가 오늘(3일)과 내일 이틀 동안 2019년도 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의 첫 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버스투어는 올 한 해 지속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며, 미군 측의 협조로 우선 이번 달 17일부터 3월까지 총 8차례(1월 17·25일, 2월 14·22일, 3월 8·15·22·29일) 시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용산문화원(www.ysa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114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던 기지 내 역사적·문화적 유의미한 장소 등을 둘러보면서 주요 거점에서 하차해 공원 조성 방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행사입니다.

투어가 시작된 지난 해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주요 인사와 일반 국민 등 330명이 총 6차례에 걸쳐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접근하지 못했던 장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는 평가와, 앞으로 투어 확대와 참가자 선정방법을 선착순에서 추첨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4월 이후부터는 더 많은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군, 서울시, 용산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용산미군기지 버스투어’ 올해 8차례 진행…오늘 신청 접수
    • 입력 2019-01-03 00:05:08
    • 수정2019-01-03 00:46:33
    경제
국토교통부가 오늘(3일)과 내일 이틀 동안 2019년도 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의 첫 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버스투어는 올 한 해 지속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며, 미군 측의 협조로 우선 이번 달 17일부터 3월까지 총 8차례(1월 17·25일, 2월 14·22일, 3월 8·15·22·29일) 시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용산문화원(www.ysa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114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던 기지 내 역사적·문화적 유의미한 장소 등을 둘러보면서 주요 거점에서 하차해 공원 조성 방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행사입니다.

투어가 시작된 지난 해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주요 인사와 일반 국민 등 330명이 총 6차례에 걸쳐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접근하지 못했던 장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는 평가와, 앞으로 투어 확대와 참가자 선정방법을 선착순에서 추첨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4월 이후부터는 더 많은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군, 서울시, 용산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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