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국인 여행객, 그랜드캐니언서 실족 추락
입력 2019.01.03 (09:41)
수정 2019.01.03 (0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한 명이 실족 추락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에 밝힌 내용을 보면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으며 LA 총영사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에 밝힌 내용을 보면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으며 LA 총영사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0대 한국인 여행객, 그랜드캐니언서 실족 추락
-
- 입력 2019-01-03 09:43:13
- 수정2019-01-03 09:44:28
미국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한 명이 실족 추락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에 밝힌 내용을 보면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으며 LA 총영사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주 LA 총영사관에 밝힌 내용을 보면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으며 LA 총영사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