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알레포, 일상적인 복귀는 ‘여전히 먼 길’
입력 2019.01.03 (09:49) 수정 2019.01.03 (09:55)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시리아 군대는 2년 전 알레포를 탈환했지만 정상적인 일상으로의 복귀는 아직 멀기만 합니다.

알레포의 역사적인 요새는 전쟁이 할퀴고 간 상흔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2년전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합동작전으로 반군들은 물러났지만 민간인들도 끔찍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군은 반군을 소탕하기 위해 알레포에 병력을 집결하고 무차별 폭격을 가했습니다.

7년 넘게 지속되는 내전으로 온 도시는 폐허가 됐고, 올드타운과 주요 사원, 바자르도 폭격의 잔해만 가득합니다.

[니달/사업가 : "도시의 절반 정도가 완전히 파괴됐습니다. 국가는 알레포 재건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약속과 달리 돈이 없어 도시 재건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알레포, 일상적인 복귀는 ‘여전히 먼 길’
    • 입력 2019-01-03 09:47:30
    • 수정2019-01-03 09:55:40
    930뉴스
시리아 군대는 2년 전 알레포를 탈환했지만 정상적인 일상으로의 복귀는 아직 멀기만 합니다.

알레포의 역사적인 요새는 전쟁이 할퀴고 간 상흔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2년전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합동작전으로 반군들은 물러났지만 민간인들도 끔찍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군은 반군을 소탕하기 위해 알레포에 병력을 집결하고 무차별 폭격을 가했습니다.

7년 넘게 지속되는 내전으로 온 도시는 폐허가 됐고, 올드타운과 주요 사원, 바자르도 폭격의 잔해만 가득합니다.

[니달/사업가 : "도시의 절반 정도가 완전히 파괴됐습니다. 국가는 알레포 재건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약속과 달리 돈이 없어 도시 재건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