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예측 기능이 강화된
경북형 '대기질 진단시스템'을
오는 상반기까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진단시스템이 구축되면
1제곱킬로미터 단위의
정밀 예보가 가능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의 이동경로와
해소 시기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 경보 발령에 걸리는 시간도
현재 45분에서 3분으로 크게 줄여,
미세먼지의 피해를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끝)
미세먼지 예측 기능이 강화된
경북형 '대기질 진단시스템'을
오는 상반기까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진단시스템이 구축되면
1제곱킬로미터 단위의
정밀 예보가 가능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의 이동경로와
해소 시기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 경보 발령에 걸리는 시간도
현재 45분에서 3분으로 크게 줄여,
미세먼지의 피해를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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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대기질 진단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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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10:03:57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예측 기능이 강화된
경북형 '대기질 진단시스템'을
오는 상반기까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진단시스템이 구축되면
1제곱킬로미터 단위의
정밀 예보가 가능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의 이동경로와
해소 시기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 경보 발령에 걸리는 시간도
현재 45분에서 3분으로 크게 줄여,
미세먼지의 피해를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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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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