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교통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1명 중태
입력 2019.01.03 (11:33)
수정 2019.01.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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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밤 11시 30분쯤
거제시 장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왕복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63살 김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25분에는
김해 한림면의 한 다리 위에서
55살 김모 씨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뒤따르던 승용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거제시 장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왕복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63살 김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25분에는
김해 한림면의 한 다리 위에서
55살 김모 씨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뒤따르던 승용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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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사이 교통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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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11:33:48
- 수정2019-01-03 11:35:25
어제(2일) 밤 11시 30분쯤
거제시 장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왕복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63살 김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25분에는
김해 한림면의 한 다리 위에서
55살 김모 씨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뒤따르던 승용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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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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