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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 불 3천 4백여 건…사상 321명
입력 2019.01.03 (11:33) 창원
지난 1년 동안 경남에서 일어난
화재는 3천여 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난
불 4만 2천여 건 가운데
경남은 3천 4백여 건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화재 원인은 실화가 2천 9백여 건,
방화가 60여 건으로 나타났고,
경남에서만 321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화재는 3천여 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난
불 4만 2천여 건 가운데
경남은 3천 4백여 건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화재 원인은 실화가 2천 9백여 건,
방화가 60여 건으로 나타났고,
경남에서만 321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 지난해 경남 불 3천 4백여 건…사상 3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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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11:33:48
지난 1년 동안 경남에서 일어난
화재는 3천여 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난
불 4만 2천여 건 가운데
경남은 3천 4백여 건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화재 원인은 실화가 2천 9백여 건,
방화가 60여 건으로 나타났고,
경남에서만 321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화재는 3천여 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난
불 4만 2천여 건 가운데
경남은 3천 4백여 건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화재 원인은 실화가 2천 9백여 건,
방화가 60여 건으로 나타났고,
경남에서만 321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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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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