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북아 물류 R&D 국가산단' 추진
입력 2019.01.03 (11:33)
수정 2019.0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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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한반도 종단철도 연계사업의 하나로
'동북아 물류 R&D 국가산업단지'와
'가야 배후 복합단지'를 중장기 과제로 추진합니다.
국가산업단지는
화목동 일대 14㎢에 스마트 물류, IT,
금융·보험·의료 지구 등을 조성하고,
가야 배후 복합단지는 대동면 일대 7㎢에
도시와 택지개발, 4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입니다.
김해시는 사업지역이 그린벨트지역으로
국토부의 해제 승인 등이 필요해
4~5년 이상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한반도 종단철도가 현실화되는 만큼
올해부터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종단철도 연계사업의 하나로
'동북아 물류 R&D 국가산업단지'와
'가야 배후 복합단지'를 중장기 과제로 추진합니다.
국가산업단지는
화목동 일대 14㎢에 스마트 물류, IT,
금융·보험·의료 지구 등을 조성하고,
가야 배후 복합단지는 대동면 일대 7㎢에
도시와 택지개발, 4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입니다.
김해시는 사업지역이 그린벨트지역으로
국토부의 해제 승인 등이 필요해
4~5년 이상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한반도 종단철도가 현실화되는 만큼
올해부터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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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동북아 물류 R&D 국가산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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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11:33:58
- 수정2019-01-03 11:34:24
김해시가
한반도 종단철도 연계사업의 하나로
'동북아 물류 R&D 국가산업단지'와
'가야 배후 복합단지'를 중장기 과제로 추진합니다.
국가산업단지는
화목동 일대 14㎢에 스마트 물류, IT,
금융·보험·의료 지구 등을 조성하고,
가야 배후 복합단지는 대동면 일대 7㎢에
도시와 택지개발, 4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입니다.
김해시는 사업지역이 그린벨트지역으로
국토부의 해제 승인 등이 필요해
4~5년 이상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한반도 종단철도가 현실화되는 만큼
올해부터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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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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