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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성태 자녀 특혜 채용 의혹 수사 착수
입력 2019.01.03 (19:34) 수정 2019.01.03 (19:4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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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자녀 특혜채용 의혹으로 고발당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 6부에 배당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소환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이 2011년 4월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됐다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취업 특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 6부에 배당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소환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이 2011년 4월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됐다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취업 특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검찰, 김성태 자녀 특혜 채용 의혹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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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19:36:37
- 수정2019-01-03 19:49:13

검찰이 자녀 특혜채용 의혹으로 고발당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 6부에 배당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소환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이 2011년 4월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됐다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취업 특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 6부에 배당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소환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이 2011년 4월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됐다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취업 특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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