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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 표명
입력 2019.01.03 (19:34) 수정 2019.01.03 (19:4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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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오늘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처장은 그동안 몇 차례 사의를 표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해가 바뀌고 쇄신 필요도 있어 받아들여질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처장은 지난해 2월 법원행정처장에 임명됐으며,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특별조사단장으로 활동하며 재판 거래는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안 처장은 그동안 몇 차례 사의를 표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해가 바뀌고 쇄신 필요도 있어 받아들여질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처장은 지난해 2월 법원행정처장에 임명됐으며,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특별조사단장으로 활동하며 재판 거래는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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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19:38:05
- 수정2019-01-03 19:49:14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오늘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처장은 그동안 몇 차례 사의를 표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해가 바뀌고 쇄신 필요도 있어 받아들여질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처장은 지난해 2월 법원행정처장에 임명됐으며,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특별조사단장으로 활동하며 재판 거래는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안 처장은 그동안 몇 차례 사의를 표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해가 바뀌고 쇄신 필요도 있어 받아들여질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처장은 지난해 2월 법원행정처장에 임명됐으며,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특별조사단장으로 활동하며 재판 거래는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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