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찍?’…한겨울에 철 모르는 홍매화 ‘활짝’

입력 2019.01.03 (2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활짝 핀 홍매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렇게 일찍?’…한겨울에 철 모르는 홍매화 ‘활짝’
    • 입력 2019-01-03 20:27:32
    포토뉴스

3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