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일 그만하고 나랑 놀아요~”
입력 2019.01.03 (20:46)
수정 2019.01.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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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울타리를 수리하고 있는데요.
뒤에서 슬쩍 다가온 코끼리! 긴 코로 사육사를 툭툭 건드리며 관심을 끌어봅니다.
"나 일해야 해~" 사육사가 본체 만체 일에만 집중하자...
코끼리는 울타리를 넘을 기세로 사육사에게 장난을 거는데요.
태국 치앙마이의 코끼리 보호구역에 사는 새끼 코끼리 '쿤삭'입니다.
육중한 덩치로 애교를 부리는 쿤삭의 모습에 사육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일거리는 잠시, 미룰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뒤에서 슬쩍 다가온 코끼리! 긴 코로 사육사를 툭툭 건드리며 관심을 끌어봅니다.
"나 일해야 해~" 사육사가 본체 만체 일에만 집중하자...
코끼리는 울타리를 넘을 기세로 사육사에게 장난을 거는데요.
태국 치앙마이의 코끼리 보호구역에 사는 새끼 코끼리 '쿤삭'입니다.
육중한 덩치로 애교를 부리는 쿤삭의 모습에 사육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일거리는 잠시, 미룰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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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일 그만하고 나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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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0:48:55
- 수정2019-01-03 20:52:27

사육사가 울타리를 수리하고 있는데요.
뒤에서 슬쩍 다가온 코끼리! 긴 코로 사육사를 툭툭 건드리며 관심을 끌어봅니다.
"나 일해야 해~" 사육사가 본체 만체 일에만 집중하자...
코끼리는 울타리를 넘을 기세로 사육사에게 장난을 거는데요.
태국 치앙마이의 코끼리 보호구역에 사는 새끼 코끼리 '쿤삭'입니다.
육중한 덩치로 애교를 부리는 쿤삭의 모습에 사육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일거리는 잠시, 미룰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뒤에서 슬쩍 다가온 코끼리! 긴 코로 사육사를 툭툭 건드리며 관심을 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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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울타리를 넘을 기세로 사육사에게 장난을 거는데요.
태국 치앙마이의 코끼리 보호구역에 사는 새끼 코끼리 '쿤삭'입니다.
육중한 덩치로 애교를 부리는 쿤삭의 모습에 사육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일거리는 잠시, 미룰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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