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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동장군 대피소' 운영
입력 2019.01.03 (21:01) 충주
영동군이
주요 교차로에 '동장군 대피소'를 운영합니다.
동장군 대피소는,
가로·세로 3m의 비닐 천막을
이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 설치해,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동장군 대피소는
영동읍내 3곳에 설치됐으며,
오는 3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요 교차로에 '동장군 대피소'를 운영합니다.
동장군 대피소는,
가로·세로 3m의 비닐 천막을
이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 설치해,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동장군 대피소는
영동읍내 3곳에 설치됐으며,
오는 3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 영동군, '동장군 대피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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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01:28
영동군이
주요 교차로에 '동장군 대피소'를 운영합니다.
동장군 대피소는,
가로·세로 3m의 비닐 천막을
이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 설치해,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동장군 대피소는
영동읍내 3곳에 설치됐으며,
오는 3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요 교차로에 '동장군 대피소'를 운영합니다.
동장군 대피소는,
가로·세로 3m의 비닐 천막을
이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 설치해,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동장군 대피소는
영동읍내 3곳에 설치됐으며,
오는 3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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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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