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출산축하금을 파격적으로 상향하는 등
출산장려시책을 확대합니다.
제천시는 지난해까지
첫째 아이 출산시 40만원, 둘째 60만원
셋째 이상 출산할 경우 100만원씩 지급했던
출산 축하금을
올해부터는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 5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또 산후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부터 자녀를 출산한 산모에게
1인당 연간 1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출산장려시책을 확대합니다.
제천시는 지난해까지
첫째 아이 출산시 40만원, 둘째 60만원
셋째 이상 출산할 경우 100만원씩 지급했던
출산 축하금을
올해부터는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 5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또 산후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부터 자녀를 출산한 산모에게
1인당 연간 1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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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출산축하금 대폭 상향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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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01:28
제천시가 출산축하금을 파격적으로 상향하는 등
출산장려시책을 확대합니다.
제천시는 지난해까지
첫째 아이 출산시 40만원, 둘째 60만원
셋째 이상 출산할 경우 100만원씩 지급했던
출산 축하금을
올해부터는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 5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또 산후 건강관리사 파견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부터 자녀를 출산한 산모에게
1인당 연간 1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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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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