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6회 동범상' 수상자로
오창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문화국장,
이창흔 음성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국장,
하숙자 청주 여성의전화 공동대표를 선정했습니다.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주는 동범상은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50만 원과
이희영 서예가의 작품이 수여됐습니다.
'16회 동범상' 수상자로
오창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문화국장,
이창흔 음성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국장,
하숙자 청주 여성의전화 공동대표를 선정했습니다.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주는 동범상은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50만 원과
이희영 서예가의 작품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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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충북 '16회 동범상'에 오창근·이창흔·하숙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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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01:37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6회 동범상' 수상자로
오창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문화국장,
이창흔 음성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국장,
하숙자 청주 여성의전화 공동대표를 선정했습니다.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주는 동범상은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50만 원과
이희영 서예가의 작품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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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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