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SKT “아시아판 넷플릭스 키우겠다”

입력 2019.01.03 (21:34) 수정 2019.01.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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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가 공동 출자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인 '푹'과 SK텔레콤의 '옥수수'가 통합됩니다.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은 오늘(3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통합 OTT,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은 "지상파의 콘텐츠 제작 능력에 IT 기업의 기술과 자본을 합쳐 아시아의 넷플릭스, 글로벌에서 경쟁하는 토종 OTT의 대표 주자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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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파·SKT “아시아판 넷플릭스 키우겠다”
    • 입력 2019-01-03 21:34:48
    • 수정2019-01-03 2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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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가 공동 출자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인 '푹'과 SK텔레콤의 '옥수수'가 통합됩니다.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은 오늘(3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통합 OTT,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은 "지상파의 콘텐츠 제작 능력에 IT 기업의 기술과 자본을 합쳐 아시아의 넷플릭스, 글로벌에서 경쟁하는 토종 OTT의 대표 주자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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