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
치매 예방기술을 개발하는
한국뇌연구원과의 협력연구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로부터
5년 간 9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선별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연구를 실시해
치매 발병 과정을 규명하는 등의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지난해 한국인 표준 뇌지도를 작성하고
치매 예측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등
치매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끝)
치매 예방기술을 개발하는
한국뇌연구원과의 협력연구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로부터
5년 간 9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선별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연구를 실시해
치매 발병 과정을 규명하는 등의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지난해 한국인 표준 뇌지도를 작성하고
치매 예측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등
치매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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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치매연구단, 치매예방기술 개발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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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47:18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
치매 예방기술을 개발하는
한국뇌연구원과의 협력연구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로부터
5년 간 9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선별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연구를 실시해
치매 발병 과정을 규명하는 등의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지난해 한국인 표준 뇌지도를 작성하고
치매 예측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등
치매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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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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