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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 바라는 새해 제주는?
입력 2019.01.03 (21:49) 수정 2019.01.03 (23:00)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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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19년 새해를 맞아
KBS 제주방송총국은
도민들이 바라는 제주의 모습을
직접 전해드리는
순서를 마련했는데요,
오늘 두번째 순서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배성진/건설현장 노동자[인터뷰]
"임금에 대해서는
불안함 없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현장 끝나고나서는 예전처럼
임금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서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개선해주셨으면 일하는 사람들도
불편한 점 없이 신경 안쓰면서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양주량/학교급식실 노동자[인터뷰]
"다른 지역은 전부 제주도를
제외하고 8시간을 일하고 있는데요.
7시간에 맞춰서 일을 하다보니까"


"특히나 노동강도가 세지면서
산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하고 똑같이 8시간 일할 수 있게
그런 환경 자체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양영진/북부소각장 노동자[인터뷰]
"신설 소각장이
가동된 이후에도 여기에 처리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쓰레기가 2, 3년치
물량이 남아있는데요"


"2, 3년 후에 여기가
폐쇄될 예정에 있기 때문에
고용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감을 갖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설되는 소각장으로 고용 승계가"


신재실/병원세탁실 노동자[인터뷰]
"다른 소속이잖아요.
병원에 근무를 하면서, 병원 일을 하면서.
병원의 일을 하면서 병원의 소속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원가 절감이나 이런 이유가
있었겠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볼 때는 정규직이 됨으로 해서
처우 개선이라든지
임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김지수/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인터뷰]
"저같이 옷가게 알바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노조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만큼 제주에서 노조라고 이야기하면
쉽사리 도전할 수 없는
부분이고 영역인데요,"


"2019년에는 청년들 혹은
제주도에서 알바하고 있는
모든 알바생들이
노조를 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비정규직이 바라는 새해 제주는?
    • 입력 2019-01-03 21:49:11
    • 수정2019-01-03 23:00:25
    뉴스9(제주)
[앵커멘트]
2019년 새해를 맞아
KBS 제주방송총국은
도민들이 바라는 제주의 모습을
직접 전해드리는
순서를 마련했는데요,
오늘 두번째 순서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배성진/건설현장 노동자[인터뷰]
"임금에 대해서는
불안함 없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현장 끝나고나서는 예전처럼
임금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서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개선해주셨으면 일하는 사람들도
불편한 점 없이 신경 안쓰면서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양주량/학교급식실 노동자[인터뷰]
"다른 지역은 전부 제주도를
제외하고 8시간을 일하고 있는데요.
7시간에 맞춰서 일을 하다보니까"


"특히나 노동강도가 세지면서
산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하고 똑같이 8시간 일할 수 있게
그런 환경 자체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양영진/북부소각장 노동자[인터뷰]
"신설 소각장이
가동된 이후에도 여기에 처리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쓰레기가 2, 3년치
물량이 남아있는데요"


"2, 3년 후에 여기가
폐쇄될 예정에 있기 때문에
고용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감을 갖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설되는 소각장으로 고용 승계가"


신재실/병원세탁실 노동자[인터뷰]
"다른 소속이잖아요.
병원에 근무를 하면서, 병원 일을 하면서.
병원의 일을 하면서 병원의 소속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원가 절감이나 이런 이유가
있었겠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볼 때는 정규직이 됨으로 해서
처우 개선이라든지
임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김지수/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인터뷰]
"저같이 옷가게 알바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노조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만큼 제주에서 노조라고 이야기하면
쉽사리 도전할 수 없는
부분이고 영역인데요,"


"2019년에는 청년들 혹은
제주도에서 알바하고 있는
모든 알바생들이
노조를 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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