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강원도 내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내일(4일)은 '홍천강 꽁꽁축제'가 개막하고,
이번 주말(5일)에는
'화천 산천어 축제'의 막이 오릅니다.
이어, 이달 18일엔
'태백산 눈축제'와 '대관령 눈꽃축제'가
동시에 시작되고,
이달 26일부턴 '인제 빙어축제'가 열립니다.
지난달 개막된 평창송어축제는
이달 27일까지 계속됩니다.
각 축제장에선
얼음낚시와 물고기 맨손 잡기,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마련되고,
축제에 따라 야간 낚시터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강원도 내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내일(4일)은 '홍천강 꽁꽁축제'가 개막하고,
이번 주말(5일)에는
'화천 산천어 축제'의 막이 오릅니다.
이어, 이달 18일엔
'태백산 눈축제'와 '대관령 눈꽃축제'가
동시에 시작되고,
이달 26일부턴 '인제 빙어축제'가 열립니다.
지난달 개막된 평창송어축제는
이달 27일까지 계속됩니다.
각 축제장에선
얼음낚시와 물고기 맨손 잡기,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마련되고,
축제에 따라 야간 낚시터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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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강 꽁꽁축제 내일 개막…주말엔 화천 산천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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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50:08
새해를 맞아
강원도 내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내일(4일)은 '홍천강 꽁꽁축제'가 개막하고,
이번 주말(5일)에는
'화천 산천어 축제'의 막이 오릅니다.
이어, 이달 18일엔
'태백산 눈축제'와 '대관령 눈꽃축제'가
동시에 시작되고,
이달 26일부턴 '인제 빙어축제'가 열립니다.
지난달 개막된 평창송어축제는
이달 27일까지 계속됩니다.
각 축제장에선
얼음낚시와 물고기 맨손 잡기,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마련되고,
축제에 따라 야간 낚시터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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