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 도내 3,200곳 집중 점검
입력 2019.01.03 (21:50)
수정 2019.01.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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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이 제주에서도
다음 달 11일부터 68일 동안 진행됩니다.
정부와 제주도는
이번 대진단을 통해
석유와 가스 등 국가기반시설과
공사장 인근 학교시설,
유해 화학물질취급사업장 등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3천2백여 개 시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특히,
대규모 건설현장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관리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 개선책도 마련합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68일 동안 진행됩니다.
정부와 제주도는
이번 대진단을 통해
석유와 가스 등 국가기반시설과
공사장 인근 학교시설,
유해 화학물질취급사업장 등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3천2백여 개 시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특히,
대규모 건설현장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관리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 개선책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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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전대진단, 도내 3,200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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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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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이 제주에서도
다음 달 11일부터 68일 동안 진행됩니다.
정부와 제주도는
이번 대진단을 통해
석유와 가스 등 국가기반시설과
공사장 인근 학교시설,
유해 화학물질취급사업장 등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3천2백여 개 시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특히,
대규모 건설현장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관리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 개선책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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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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