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도 전역에 21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데다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초속 8-9미터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따라, 산림청은
산불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높이고,
다음 달부터 운영하려던 산불 상황실을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산불 예방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도 전역에 21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데다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초속 8-9미터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따라, 산림청은
산불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높이고,
다음 달부터 운영하려던 산불 상황실을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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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전역 건조특보 21일째…"산불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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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50:40
강원도 전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도 전역에 21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데다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초속 8-9미터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따라, 산림청은
산불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높이고,
다음 달부터 운영하려던 산불 상황실을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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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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